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머리 색을 바꾼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.
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'Full Moon'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.
이날 하니는 옅은 핑크색 머리를 한 채 취재진을 맞이했다. 이에 하니는 "한 번도 밝은색 머리를 시도한 적이 없었다. 이번 앨범 각오를 머리로 표현해봤다"면서 "탈색을 5번이나 했다. 나중에는 피도 조금 났다. 그만큼 각오가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"라고 말했다.
YTN Star 지승훈 기자 (jiwin@ytnplus.co.kr)
YTN Star 김태욱 영상 기자 (twk557@ytnplus.co.kr)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711071821289715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